군 입대한 톱 스타들이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한자리에!!

위문열차 제주도 특집공연 걸그룹들의 공연에 이어 2부공연은 홍보지원대원들이의 무대로 이어졋습니다.

이번 위문열차 제주도 특집공연에는 홍보지원대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언터쳐블>

 

 

 

동반입대후, 야전부대에서 군 복무 중, 홍보지원대에 전입되어 이제 위문열치에 탑승한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KCM>

 

 

 

 

 

 

<유승찬>

 

 

 

 

 

 

이번 제주도 위문열차공연이 홍보지원대원으로서 마지막 공연인 유승찬병장의 무대는 오늘따라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전역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박효신>

 

 

신이 내린 목소리로 불리는 박효신 상병이 ‘사랑한 후에’와 ‘좋은 사람’을 열창하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ㄱ

 

 

 

 

<비>

 

비(정지훈일병)는 세계적인 스타답게 대표곡인 ‘Hip Song’과 앙코르 곡으로 ‘It’s raining’을 부르며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를 빛냄으로써 참석자 모두를 열광시키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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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정지훈

 

공연을 마치고 무대인사를 하고 있는 홍보지원대원들, 국군방송위문열차와 홍보지원대원들은 우리 국군장병이 있는 곳이면 산넘고 바다건너 그 어디라도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

 

 

임영식기자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기자단>

영상 :  국방홍보원 홍보전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