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식전행사>
해병대 1080기로 2010년 8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이정은 이곳 해병대사령부 군복무시절 만들었다는 "사랑은 왜"를 첫곡으로 부르며 첫번째 무대를 시작했습니다.
<이정>
이정이 등장하자 해병대원들은 해병대박수를 치며 그들이 함께 불렀던 팔각모사나이를 다시 함께 부르면서 선배해병을 맞이했습니다.
<위문공연 관람중인 유낙준해병대사령관 내외분과 김종찬 국방홍보원장>
<박효신의 열렬한 여성팬>
나르샤의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무대에 환호하는 해병들과 하트를 보내는 해병의 모습도 보입니다.
<휴가증이 걸린 나르샤로 삼행시짖기에 도전중인 해병들>
<다이나믹듀오>
공연을 마치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최고를 외치는 다이나믹듀오,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고의 부대이며 공연을 관람하며 즐기는 모습 역시 최고였던 해병대는 강한 훈련을 바탕으로 승리를 갈망하는 전투의지가 아직도 뜨겁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해병대 총원은 창설 제62주년을 맞아 창설 기념일을 ‘해병대의 날’로 선포함과 동시에 2011년을 전투형 군대의 원년으로 삼아 ‘귀신 잡는 해병’과 ‘무적해병’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짐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가전략기동군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임영식기자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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