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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함께하는 이야기

한·중 관계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중국군 유해 인도식(To the homeland; repatration of the chinese remains)

지난 열흘전 중국군 유해 송환 행사를 포스팅 했었는데요.

한 번 더 보시면 이번 행사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demaclub.tistory.com/2224 

We posted [The coffin ritual at a cemetery in Paju] 10 days ago.

See below for details http://demaclub.tistory.com/2224

 

이른 새벽부터 취재진들의 발걸음을 서두르게 한 이번 행사는 입관식을 가졌던 유해들을 중국으로 송환하는 행사였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보고 가실게요.

A lot of reporters were focusing on remains of more than 400 Chinese soldiers killed during the Korean War. It was the day for repatriation of the bodies to China.

 

Watch video below.

 

 

<사진 제공 :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시종일관 엄숙했지만 양국 대표단의 표정속엔 양국 관계의 새 희망을 보는 듯 밝았습니다.

Both countries expected to make the new relationships as good neighbors.

 

 

<사진 제공 :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이 모든 과정은 국방TV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All process of this event will be made KFN documentary program.

 

국방TV는 스카이라이프 533, KT IPTV 260, LG 유플러스 IPTV 174,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TV 등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ou can watch KFN with KT IPTV 260, LG 174, Skylife 533 and cable chann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