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60년… 여전히 팽팽한 긴장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근무하는 국군 경비대원이 북쪽의 판문각을 응시하고 있다. 정전협정 60주년을 앞두고 이달 초 찾은 판문점에는 오랜만의 햇살에도 불구하고 팽팽한 긴장이 계속되고 있었다. 정부는 27일 정전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국방일보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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