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이동욱, 앤디(이선호), 이준기, 미쓰라 진(최 진), 유승찬, 유 건(조정익), 임주환, 김재욱, 비(정지훈),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도 유명하고 쟁쟁한 스타들인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배우 김재원>

                                                                                       <배우 이동욱>

                                                                                          <가수 앤디>

                                                                                       <배우 이준기>

                                                                                   <가수 미쓰라 진>

                                                                                          <배우 유건>

                                                                                       <배우 김재욱>

                                                                                       <가수 정지훈>

 

군복 어깨에 녹색 견장 보이시나요?*^0^*

 

아마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에 그리고 국방홍보지원대원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정답을 맞추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국방홍보지원대 역대 그리고 현재 분대장들 입니다. 국방홍보지원대는 입대 전, 각종 연예 및 방송제작 활동하다 현역으로 입대한 병사들 중, 국방관련 영상ㆍ방송제작, 공연 활동에 참여할 대원들을 공개모집 또는 직접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분대입니다.

 

                                                                      <2012년 가을 홍보지원대>

 

보통 분대는 7~12명 정도의 인원으로 운영이 되는데, 국방홍보지원대 원래 정원은 총원 20명으로 육군 16명, 공군 2명, 해군·해병대 2명이며 현재는 육군 16명이 복무하고 있는 보통의 분대보다는 규모가 크며, 분대장의 역할 또한 조금은 무겁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2011년 당시 홍보지원대 이준기 병장의 분대장 복무 중의 빽빽한 스케줄이 가득한 다이어리를 우리 어울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여 화제가 된 적도 있었는데요, 분대장은 대원들을 지휘하며, 홍보지원대의 특성상 스케줄을 조정해주기도 하고, 내무 생활의 분대원 신상 파악과 질병, 부상여부, 보급품 보유여부를 파악을 하고, 또한 분대원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다는 내용을 분대일지를 매일 기록해야 하며, 각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등 조금 더 바쁜 군 생활을 보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2011년 배우 이준기 홍보지원대 분대장 복무 당시>

그럼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분대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를 위해서는 분대장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맡는 것인가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분대라는 단위의 병력 단위 체계를 알아볼 필요성이 있는데요, 분대는 소대의 하급 부대이며 분대장이 지휘하는 7~12명 내외 단위의 체계입니다. 공식 편제상으로는 군대에서 가장 작은 병력 단위이나, 필요시에는 더 작은 단위인 조(주로 2~5명)로 편성하여 운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최소 인원 단위체제인 분대를 지휘·통솔하는 사람을 분대장이라 합니다. 그리고 분대장은 분대원의 특이사항을 분대원들로부터 보고받은 뒤 소대장에게 보고하고, 소대장으로부터 소대전달사항을 전달받아 분대원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분대장들은 다른 분대원과 달리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양 어깨의 녹색견장을 달아 표시를 하는데, 이를 빗대어 양쪽견장이 무겁다고 역대 홍보지원대 분대장들도 전역 인터뷰 시, 많이 이야기 했었지요. 여러 명의 분대원을 통솔하다보면 신경쓸 일, 마음 쓸 일들을 겪게 되기 때문이지만 리더십이라는 것을 몸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지요.

 

                                                                      <2011년 겨울 홍보지원대>

 

국방홍보지원대 분대장은 어떻게 뽑는 것일까요?

 

제가 살짝 담당 직원분께 여쭈어보니 홍보지원대장과 대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최종 홍보지원대장의 임명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계급임에도 불구하고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는 군 형법 상 타 병사들에게 상관이기 때문에 규율이 엄격한 부대 일수록 분대장의 권한은 막강하다고도 합니다. 분대장 권한으로 간부 회의에서 정식 건의를 통해 포상 및 처벌을 건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분대장의 역할에 대한 책임은 커질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분대장을 맡았던 역대 홍보지원대원들을 보면 그 역할을 너무도 성실하게 잘 해 주었고, 현재 홍보지원대 분대장인 정지훈 상병 역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지훈 상병의 뒤를 이을 차기 분대장은 누구일까요?

 

 

어울림이 예측하여 본다면 현재 계급으로는 김경현, 정준일, 최재환 상병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세 분 다 그 누가 되든 그 역할을 잘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성실히 군 복무중이 홍보지원대원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어울림과도 함께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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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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