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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지원대 정지훈, 강창모 일병이 오늘, 5월 12일부터 주말 낮 두 시간을 책임집니다. 국군방송 라디오 "비. KCM의 질주본능"
오늘 오후 12시부터 국군방송 라디오 진행을 명 받은 DJ, 비(일병 정지훈). KCM(일병 강창모)은 국방 FM(96.7MHz) 질주본능을 통해 청취자들을 찾아갑니다.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첫 라디오인 만큼 두 사람의 넘치는 에너지를 청취자들에게 나눠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입담하나는 자신있다는 비, 정지훈 일병과 깜짝 라이브도 종종 들려줄 준비가 된 KCM, 강창모 일병은 함께 생활하는 홍보지원대원들의 지원사격까지 받아 주말 낮 두시간을 지루할 틈 없이 60만 장병들의 휴식을 책임지며 질주 할 예정입니다.
비와 KCM의 질주본능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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