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날 '주맘 스튜디오' 열린 날~

11월 마지막 날 ~
월요일 어김없이 '주맘' 스튜디오가 활짝 열렸습니다.

오픈 스튜디오가 있는 날은 주맘 스태프들도 몇 시간 전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뛴답니다. 


우리 주맘 가족들의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구요~
세 분이 지각을 하셔서 생방중에 헐레벌떡 뛰어들어가셨지만
분위기가 더욱 '훈훈' 해 졌습니다.  
새로운 홍보지원대원  '다이나믹 듀오'의 '주맘' 신고식도
즐거웠답니다.
모두들 토 DJ 카메라를 보고 계시는 중~~~  
다음엔 제 카메라도 봐 주세요><  

달콤상콤한 주맘 가족분들 반가웠고요.
앞으로도 오픈 스튜디오는 쭉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