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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

홍보지원대원 수해복구지원 현장

집중폭우로 수해를 입은 우면산 자락의 국립국악원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홍보지원대원들이 지원을 나섰습니다.

 


28일 오전, 국방홍보지원대 본연의 임무를 마치고 급히 현장으로 달려간 우리의 홍보지원대원은 산사태로 인해 폐허로 변한 국립국악원의 모습을 보고는 안타까워하며, 먼저 복구작업 중이던 57사단 장병들과 함께 열심히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홍보지원대원들 역시 우리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언제라도 함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자료협조 :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