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TV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희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차동엽 신부의 희(喜)스토리란 프로그램인데요.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바로 희망의 귀환, 희망 전도사 차동엽 신부님입니다.
살기좋은 세상,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고들 이야기하지만 그 뒤에서는 알게 모르게 더 큰 상처들을 안고 희망을 잃고 사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차동엽 신부표 희망이야기, 기쁨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희망을 들려줄 주인공은 천재 째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양입니다.
어떤 희망으로 여러분들의 심신을 치료해줄지 궁금한데요.
지금까지 들어보시지 못했던 희망의 지혜를 통해 안보였던 희망을 찾아드린다고 차동엽 신부는 이야기합니다.
오는 5월18일 수요일 16:00 그 첫방송을 시작합니다.
국방TV는 SKY라이프에서는 채널 533,
올레KT에서는 채널 260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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