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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국방FM

역대 '주맘' 지기의 발자취~


주맘이 10년넘게 꾸준히 국군장병들과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역대 ‘주맘지기’들을 빼놓을 수 없겠죠?
 

1997년 초대 주맘지기였던 한경애씨를 거쳐 성우 정미선씨
주맘지기의 바통을 이어받았는데요~

그리고 2002년 주맘지기 손선애씨~ 예비역 육군 중위 출신인 손선애씨는 주맘 애청자의 연인이자 사랑지기였습니다. 군 생활을 통해 얻은 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군화와 고무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넉넉함, 거기다가 사연 하나하나와 출연자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주는 따뜻한 품을 가진 그녀!
때로는 웃음을 주고  함께 눈물 흘리고, 그리고 때로운 친구처럼 연인처럼 청취자들에게 다가갔던 손선애씨~



단독으로 ‘주맘’을 진행하던 그녀의 옆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연예병사들입니다. 홍경인씨와 지성씨가 차례로 ‘주맘’지기가 되어 ‘주맘’을 빛내 주었습니다.

 



이후, 주맘지기로서 연예병사들의 활약이 쭉쭉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이켠, 여현수씨
여현수 토니안 씨를 거쳐~

 

현재는 토일병이 단독 MC로서 매일 밤 6시 주맘 애청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쨔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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