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환기자의 밀친] 스탤스전투기 탄생비화(7)

 

 

 

중국의 J-20. 카나드를 다는 순간 스텔스 성능은 안드로메다로.......

 

 

중국이 세계적인 해킹 강국임을 입증 한 J-31.

 

 

 

 

 

스컹크웍스팀이 만든 SEA SHADOW. 천재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미국의 줌왈트급 구축함. 덕분에 중국은 더욱 긴장하게 됐다.

 

 

 

스웨덴의 비스비급 콜뱃. 콜뱃이란 구축함보다 작은 함선을 지칭할 때 쓰인다.

 

 

영국과 폴란드가 공동개발중인 PL-01. 곧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이 뒤따르겠지....

 

 

 

스텔스무기의 진정한 적은 결국 ‘돈’ 이다.

 

그동안 스텔스탄생비화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전쟁사 탐방 첫 번째 시리즈로써 1차 세계대전의 ‘탄넨베르그전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