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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소개 사연&신청곡 소소한 일상에서 일어난 재미난 일, 황당했던 사건... 어떤 사연이라도 좋습니다. 신청곡과 함께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 ^^ 숨은노래 찾기 내가 알고 있는 ~ 그동안 꼭꼭 숨겨놓았던 보물 같은 노래들 ♬ 노래에 담긴 스토리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과 함께 노래도 들려드릴게요. 도전 스피드 퀴즈 1분 동안 설명하는 단어 다섯 개 이상을 맞추면 통화가능!! 단어 설명 중에 각각 한번 씩 PASS를 쓸 수 있습니다. 다섯 개를 맞추지 못하신 분들은 아쉽지만 '꽝! 다음기회에~' ^^ 월: 연애시대 그남자 그여자 연예병사 온주완 상병과 강혜림씨가 작은 고민부터 큰 고민까지 진솔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화: 꽁이랑~ 별이랑~ 게스트 초대석. 가수, 배우 등''' 별(star)과.. 더보기
역대 '주맘' 지기의 발자취~ 주맘이 10년넘게 꾸준히 국군장병들과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역대 ‘주맘지기’들을 빼놓을 수 없겠죠? 1997년 초대 주맘지기였던 한경애씨를 거쳐 성우 정미선씨 주맘지기의 바통을 이어받았는데요~ 그리고 2002년 주맘지기 손선애씨~ 예비역 육군 중위 출신인 손선애씨는 주맘 애청자의 연인이자 사랑지기였습니다. 군 생활을 통해 얻은 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군화와 고무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넉넉함, 거기다가 사연 하나하나와 출연자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주는 따뜻한 품을 가진 그녀! 때로는 웃음을 주고 함께 눈물 흘리고, 그리고 때로운 친구처럼 연인처럼 청취자들에게 다가갔던 손선애씨~ 단독으로 ‘주맘’을 진행하던 그녀의 옆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연예병사들입니다. 홍경인씨.. 더보기
'주맘'의 10년을 되돌아보다. 오후 6시가 되면 시보와 함께 어김없이 들려오는 피아노 곡 ‘학교 가는 길’~~ 바로 국군방송 FM의 간판 프로그램~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와 10년을 함께 해왔는데요. http://video.naver.com/2007100316122144760 김광민 님과 이루마씨의 피아노 연주를 즐감해 보시길~~ 방송 최초로 인터넷 고무신(장병들의 여자친구) 카페와 연계해, 전국의 고무신으로 주 청취자 층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시간대 또한 오전시간대에서 장병들이 청취 가능한 18:05~ 19:00까지로 옮겼고요. 지금은 우리 장병, 부모님, 애인, 야간자율학습중인 학생, 각 지역의 운전기사, 등……. 세대를 초월한 각 층의 많은 청취자와 함께 18:00~20:00까지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