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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군단 창설 51주년 위문열차

국군장병들의 영원한 친구, 2884번째 위문열차는 창설 51주년을 맞은 육군 6군단을 찾았습니다. 

이번 육군6군단 위문열차는 최근 인기리에 계속되고 있는 1부 비더스타(Be the star)경연와 함께 2부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육군6군단의 비더스타경연도 아주 뜨거웠는데요....비더스타소식은 다음부대 비더스타와 함께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자...그럼 육군6군단의 위문열차 공연현장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문열차는 무용단의 멋진 공연을 시작으로 김지훈병장과 윤성경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공연는 많은 장병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이번에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홍보대사로 위촉된 4인조 걸그룹 스텔라의 무대로 시작됐습니다.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페이지(이가은), 비더스타 심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KCM>

 

 

 

 

<오로라>

 

 

 

 

 

위문열차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공연입니다. 위문열차공연은 맘껏 즐겨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이렇게 휴가증을 받기도 합니다.

위문열차는 장병들에게 항상 무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군장병이 있는 어디곳이든 달려가고 있습니다.

 

<유승찬>

 

 

 

 

<나인뮤지스>

 

 

 

 

 

 

<박효신>

 

 

 

 

 

 

 

임영식기자 <국방홍보원블로그 어울림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