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월요일~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열리는 '주맘' 오픈 스튜디오가 있는 날입니다~~
다섯 시가 넘자, 국방홍보원에는 파릇파릇한 소녀(?)들이 속속 도착했는데요.
최초공개! '주맘' 오픈 스튜디오 현장을 공개합니다.
기대하시라~~

멋지고 잘생긴(?) '주맘' DJ 토일병~
방송 틈틈이 원고를 꼼꼼하게 보고 있는데요.
이 날 게스트들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하고,
긴장도 풀어주는 모습에서
토 'DJ'의 자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주맘 가족들. 발랄하죠?

떨리지만 즐겁게~
오픈 스튜디오를 함께 해준 우리 '주맘'의 예쁘고 고운
애청자들~
"심장이 터질 거 같아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토일병을 웃게 만든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는데요.~
"아 정말 전역해서도, 나를 잊지 못한단 말이야~~"
라며 뿌듯해 하는 '주맘' DJ 토일병~~
과연 누가 보낸 문자였을까요?
바로 얼마 전 전역한 서재경 예비역 병장의 문자였습니다^^

"어? 내 편은 없는거야?"
"편이라니? 무슨~ 우리가 나이가 몇인데"
"나갈 때 때리지만 말아주세요"
이날의 하이라이트!! 바로 김재덕 상병이 게스트로 '주맘'에 놀러오셨다는~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HOT와 젝스키스가 이렇게 만날줄이야~~

토일병을 향한 그녀들의 사랑(?) 이 느껴지죠?

뜨거운 에너지가 가득했는데요~
스튜디오는 후끈후끈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제일 왼쪽 끝 애청자분은 강원도에서 오셨다고 해요~
사진은 쪼꼼 흔들렸지만, 주맘 가족들의 해맑은 웃음이 예뻐서요~~


마지막 기념촬영~ 모두 함께 찰칵~
이상 행복한 오픈 스튜디오 현장이었습니다 ^^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열리는 '주맘' 오픈 스튜디오가 있는 날입니다~~
다섯 시가 넘자, 국방홍보원에는 파릇파릇한 소녀(?)들이 속속 도착했는데요.
최초공개! '주맘' 오픈 스튜디오 현장을 공개합니다.
기대하시라~~
멋지고 잘생긴(?) '주맘' DJ 토일병~
방송 틈틈이 원고를 꼼꼼하게 보고 있는데요.
이 날 게스트들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하고,
긴장도 풀어주는 모습에서
토 'DJ'의 자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주맘 가족들. 발랄하죠?
떨리지만 즐겁게~
오픈 스튜디오를 함께 해준 우리 '주맘'의 예쁘고 고운
애청자들~
"심장이 터질 거 같아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토일병을 웃게 만든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는데요.~
"아 정말 전역해서도, 나를 잊지 못한단 말이야~~"
라며 뿌듯해 하는 '주맘' DJ 토일병~~
과연 누가 보낸 문자였을까요?
바로 얼마 전 전역한 서재경 예비역 병장의 문자였습니다^^
"어? 내 편은 없는거야?"
"편이라니? 무슨~ 우리가 나이가 몇인데"
"나갈 때 때리지만 말아주세요"
이날의 하이라이트!! 바로 김재덕 상병이 게스트로 '주맘'에 놀러오셨다는~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HOT와 젝스키스가 이렇게 만날줄이야~~
토일병을 향한 그녀들의 사랑(?) 이 느껴지죠?
뜨거운 에너지가 가득했는데요~
스튜디오는 후끈후끈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제일 왼쪽 끝 애청자분은 강원도에서 오셨다고 해요~
사진은 쪼꼼 흔들렸지만, 주맘 가족들의 해맑은 웃음이 예뻐서요~~
마지막 기념촬영~ 모두 함께 찰칵~
이상 행복한 오픈 스튜디오 현장이었습니다 ^^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나뭇잎 모양의 엽서~를 받았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간식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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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디와 주맘가족들이 함께하는 주맘 오픈스튜디오 정말 재밌고 훈훈해요.
주맘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늘 따뜻한 '주맘' 입니다 ^^
오픈스튜디오 현장이 항상 궁금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어요^^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사진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네 고맙습니다. '주맘'과 블로그 '어울림' 계속 사랑해 주세요 ^^
저에게도 오픈스튜디오는 정말 행복한 추억입니다
또 가고 싶어요~ 초대해 주세욧!!!!!!!
멀리서 오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좋은 추억 만드셨길 바라요~~
용기가 없어 오픈스튜디오에 신청조차 못해봤지만 언젠간 꼭 가고싶습니다 //ㅁ/
네네!! 꼭 오픈 스튜디오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
7월에 다녀왔는데 정말 훈훈한 오픈스튜디오였어요~>.<사진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놀러오세요 ^^
우엑~ 저렇게 가까이서 뵐 수 있는 건가요?
저도 오픈 스트디오 뽑아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오픈 스튜디오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픈 스튜디오 다녀와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지.. 저중에 한명이 저에요 ^^;
사진이.. 부끄럽네요...ㅠㅠ
간식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아직도 오픈스튜디오 생각하면서 웃기도하고 혼자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 ㅎㅎ 그래도 너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라..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싶네요~~ 아무튼!! 토 DJ님 사진 감사해요 ㅎㅎ
자주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용~~ ㅎㅎ 더불어 작가님들 사진도 ~~~함께요 ~ ㅎ
행복하고 좋은 추억 늘 마음 속에 간직하셨으면 좋겠어요~~ 송구스럽긴요~ 너무 잘하셨어요~~ 저희도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 보내주신 간식도 감사해요~~ 앞으로도 블로그 '어울림' 기대해 주세요~~
저도 언제가는 갈수있겠죠?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전 주맘홈피에 있는 사진이 다인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여기에 이렇게 많이 올라와있었군요! 제 모습도 간간히 보이고ㅋㅋ 그때의 감동이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토상병님 앞이라 수줍열매를 먹은냥 완전 떨렸었는데....정말..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_<ㅋㅋ토상병님의 명품외모에 정줄놓을뻔 ㅋㅋㅋ 암튼 이렇게 사진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어울림도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