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단 지나가는 길
육군22사단 ○○통문 장병들이 20일 오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로 향하는 남측 상봉단이 탄 버스가 통문을 지나가는 동안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89명으로 구성된 상봉단은 이날 오후 금강산호텔에 도착, 60여 년 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상봉단은 이날 단체상봉 및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1일 개별·단체 상봉과 공동 중식을,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작별 상봉을 갖는 등 2박3일간 6차례에 걸쳐 12시간 동안 가족과 만나게 된다. 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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