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여섯번째 차기 호위함인 '광주함' 진수식이 거행됐습니다. 광주함은 시운전 등 여러평가를 거친 뒤 2017년 실전배치될 예정인데요. 전력화가 되면 책임해역 감시와 방어, 해양통제권 확보, 해상 교통로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SOV]  "명명장 제 465호, 함정 호위함, 함명 광주함, 선체번호 817 이와 같이 명명함!"



[기자]  2000년 12월 퇴역식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광주함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전투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차기 호위함인 광주함은 인천함과 경기함, 전북함, 강원함, 충북함에 이은 6번째.  제원을


살펴보면 길이 114미터, 폭 14미터, 높이 25미터, 무게 2,300톤, 최대속력은 30노트, 120여 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3차원 탐색 레이더와 대함·대공 미사일, 소나와 어뢰음향 대항체계, 해상 작전헬기가 탑재됐으며, 주요 장비의 국산화 비율은 90% 이상입니다.

차기 호위함은 현재 동서남해에서 운용 중인 호위함과 초계함의 후속 전력으로 2020년 중반까지 20여 척이 건조됩니다.


광주함은 2016년 말 해군에 정식 인도되기 전까지 시운전과 인수평가 등을 거친 다음 2017년 초 해역 함대에 실전배치됩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