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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같이 침투하라, 특전사 해상침투훈련!

육군특전사 비호부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1개월간 동해안 00지역 훈련장에서 혹서기 고강도 해상훈련 및 수상침투훈련을 펼치며 전천후 전투력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작렬하는 태양아래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특전사 비호부대장병들의 해상침투훈련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해상침투훈련을 위해 밀려오는 거센 파도를 뚫고 고무보트와 함께 바다로 나가는 특전사 비호부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먼 바다에서부터 고무보트를 이용한 특전용사들의 해상침투이 시작됩니다.

 

 

 

 

 

 

 

 

 

 

 

 

 

적진에 은밀히 침투해 목표를 타격하는 특수작전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특전부대용사들은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고강도 훈련을 통해 그 어떤 임무도 기필코 완수하는 세계 최강 전투프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안되면 되게하라!

하늘과 바다, 땅을 누비며 실전적 전천후 특수전 능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한 특전사 비호부대 장병들의 해상침투훈련의 열기는 한여름 폭염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