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웠던 6월17일 목요일
더운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직원분들이 계신다기에
어울림이 출동하였습니다.
"밥퍼"
들어보셨나요??
국방홍보원 직원들은 사회봉사환원활동으로
정기적으로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한답니다.
그 중 하나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밥퍼에
직원들이 자원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부터 내일 만들 점심의 재료들은 다듬고 준비하고
어제 봉사자들이 만들어놓은 재료로 오늘 점심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더운 여름 뜨거운 불앞에서 요리하고 밥과 국, 반찬들을 배식하고
설겆이등 정리를 하는것이 보기만 해도 등줄기에 땀이 흐릅니다.
하지만 맛있게 드시는 사람들을 보며 웃으며 즐겁게 봉사를 하였답니다.
거의 땀으로 목욕하다시피한 직원들..
직원들은 힘은 조금 들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봉사가 끝나고 남은 음식으로 봉사자들도 식사를 합니다.
땀을 흘리고 일한다음 먹는 밥은 더욱 더 꿀맛인거 다들 아시죠? ^^
봉사로 인한 나눔..
더운 날씨였지만 여름에 흘리는 따뜻한 땀방울..
마음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더운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직원분들이 계신다기에
어울림이 출동하였습니다.
"밥퍼"
들어보셨나요??
국방홍보원 직원들은 사회봉사환원활동으로
정기적으로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한답니다.
그 중 하나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인 밥퍼에
직원들이 자원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부터 내일 만들 점심의 재료들은 다듬고 준비하고
어제 봉사자들이 만들어놓은 재료로 오늘 점심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더운 여름 뜨거운 불앞에서 요리하고 밥과 국, 반찬들을 배식하고
설겆이등 정리를 하는것이 보기만 해도 등줄기에 땀이 흐릅니다.
하지만 맛있게 드시는 사람들을 보며 웃으며 즐겁게 봉사를 하였답니다.
거의 땀으로 목욕하다시피한 직원들..
직원들은 힘은 조금 들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봉사가 끝나고 남은 음식으로 봉사자들도 식사를 합니다.
땀을 흘리고 일한다음 먹는 밥은 더욱 더 꿀맛인거 다들 아시죠? ^^
봉사로 인한 나눔..
더운 날씨였지만 여름에 흘리는 따뜻한 땀방울..
마음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글·사진 : 우은정
영상촬영·편집 : 주상현
영상촬영·편집 : 주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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