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 국방TV 「엄마 군대가다」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넓은 그 사랑, 바로 엄마의 사랑 아닐까요? 그 가장 깊고 위대한 사랑을 담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국방TV 「엄마 군대가다」 인데요, 200회를 앞둔 “국방TV 「엄마 군대가다」”는 엄마들이 프로그램에 출연, 1박 2일 동안 직접 부대에 입소하여 아들의 보직을 함께 수행하면서 겪는 모든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 프로그램입니다.
「엄마 군대가다」에는 두 가지 시청 포인트가 있습니다. 먼저는 아들이 군 생활하면서 누구보다도 그리워하는 엄마를 부대에서 만나는 묘미와 또 하나는 어리고, 여린 줄 만 알았던, 아들이 군 복무를 통해 듬직한 사나이로 변한 모습을 발견하는 모습입니다. 모자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엄마 군대가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처럼, 아들이 직접 하고 있는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아들과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고요, 가정에 모든 것을 쏟느라 소홀했던 엄마들이 자기 자신도 돌아보면서, 여성으로서의 자신감과 도전의식도 깨우는 프로그램입니다!
훈련을 마친 엄마들에게는 ‘명예 전역증’ 발급되고, 예비역 엄마로서의 자부심을 안겨주는데요, 출연했던 160여 명의 어머니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후기 모임 또한 「엄마 군대가다」의 큰 자랑입니다. 자발적인 온라인 모임 “엄마 군대가다 다음 카페” (cafe.daum.net/momarmy)에서는 훈련 후기와 전역 후 더 돈독해진 모자간의 사랑을 확인했던 사연을 볼 수 있습니다.
대화와 소통이 부재한 가정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국방TV 「엄마 군대가다」 너무 익숙해서 잘 깨닫지 못했던, 엄마의 진한 사랑을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깨닫게 됩니다. 200회로 달려가는 국방
TV 「엄마 군대가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흠뻑 빠져보세요!
국방TV 「엄마 군대가다」
본방: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재방 :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일요일 밤 9시 30분
국방TV는 SkyLife 533, IPTV 260, 케이블 TV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