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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2012/05/14 09:41

 

 

충성!! 홍보지원대 병장 최진입니다.

 

Q. 전역을 앞 둔 지금, 군 복무 마무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

전역준비를 하고 있다. 전역 후, 사회로 돌아가서 해야하는 입대전에 원래 했던 일들에 대해서 다시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정리할 것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지금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음반활동계획 등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Q. 항상 국군방송 위문열차 엔딩을 맡았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공연이 있나?

남자만 있는 곳에서 공연을 한 건 홍보지원대에 와서 처음이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나는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팀의 멤버가 아니다. 오히려 군 장병들이 너무 많이 좋아해주셔서 내가 더 힘을 얻었다. 공연하면서도 너무 재밌었고, 군대라는 곳이 규율이 엄격하기 때문에 장병들에게 공연 때 만큼은 열어주면 공연이 너무 잘되었다. 나는 자극적인 멘트를 때때로 하여 그 질서와 규율속에 위문공연 때 만큼은 자유를 주어 국군장병들이 좋아해준 것 같다. 전역 후가 걱정이다.전역 후에 냉정한 사회에 나가면 다시 내 자리를 찾아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야전부대에서 홍보지원대 전입후의 행복한 1년동안의 기억이다. 

 

 

 

Q.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군 부대에서의 공연)과 타 공연과와 차이점은?

차이라면 힙합을 좀 더 좋아해주는 것 같다. 하지만 여자 걸그룹이 출연하면 찬밥이다. 
그렇다면 간호사관학교 공연에서는 조금 틀리지 않나?

내가 아닌 박효신 상병을 좋아한다. 

공연할 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안다.

그냥 박효신 상병을 좋아한다. 발라드, 감성적인 것을 좋아한다.^^ 

 

Q. 홍보지원대 전입 전, 야전부대에 있었다. 보직이 무엇이었나? 

처음에는 보병 소총수였는데, 제2신교대 창설로 인해 부대가 없어져서 다른 보병 보직으로 가려고 하였다. 그 후에 군악대대에서 북을 치게 되었고, GOP에서도 복무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버라이어티한 군생활이었다.

 

 

Q. 야전부대에서의 생활과 홍보지원대 생활, 다른점이 있다면?

일단은 야전부대는 다들 육체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야전 나름대로 낭만이 있다. 내가 있던 부대는 산 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힘들었지만, 그 안에서의 낭만이 있었다. 산에서 밥먹고, 구르고, 다치면 웃고, 그런 재미가 있었다.

홍보지원대는 사회에서 똑같은 일을 했던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마음이 안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서로 대화도 나눌 수 있고, 새로 들어온 후임들에게 사회 이야기도 듣고, 미래를 생각는데 있어서 좋은 점이 있었다. 

 

 

 

 

Q. 군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이 있다면 무엇일까?

특별히 아주 힘든건 없었다. 야전부대에서 복무할 당시 양구에서 했던 혹한기훈련이 기억난다. 영하 20도정도 였을 것이다. 다 괜찮았는데 그냥 추웠다. 말그대로 혹한기이다. 양구에는 계절이 별로 없다. 빙하기, 혹한기밖에 없다. 입대 전에는 추운 날 바닥에서 잔다라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30년동안.. 그런데 자게 되더라.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행군 역시 그렇다.

 

Q. 군 복무를 하며 힘든 순간, 힘이 되어준 사람이 있다면?

누구 한 명이 준다기 보다 다들 힘이 된다. 군 복무하며 좋았던 점이 사실 처음에는 홍보지원대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다른 인원들하고 잘 안 맞을줄 알았다.

그런데 군대라는 곳이 특이하고, 재밌는 것이 각자 너무나 다른 사람들을 그 안에서 조금, 조금씩 서로 튀어나온 부분들을 깎고 맞춰주게 된다. 그래서 서로간에 정말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너무 좋았다. 누구 한명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Q. 이제 전역을 한다. 막 입대한 후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그냥 미소만 짓게 된다. 야전부대에서 복무할 당시 이등병이었을 때, 전역이 얼마 안 남은 나보다 나이어린 병장들이 "언제 전역하냐?" 고 놀리곤 했었는데, 왜 그 말을 했었는지 알 것 같다. 안타까운 것도 있다.

시간은 정말 빨리간다. 빨리가는데, 그 안에 있는 작은 일들때문에 어쩔때는 상처받고, 어쩔때는 용기를 얻고는 한다. 그 기간이 짧으면서도 길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 같다. 후임들 모두 잘 해낼 것이니 걱정은 별로 안되고, 내가했던 군 생활 보다 2배정도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선임은? 혹시 같은 힙합을 하는 다이나믹듀오?

다이나믹 듀오는 내가 전입 왔을 때 병장이었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 ^^ 계속 놀리기만 하였다. 지금까지도 "넌 아직도 군인이냐"면서 놀린다. 그냥 처음 전입 왔을 때, 참 좋았던 점이 다들 좀 견제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잘 감싸줬고, 그래서 나 역시 홍보지원대 안에서 생활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그냥 생각나는 선임이라면 이준기 예비역 병장이다. 참 혹독했다. 굉장히 강직한 분대장이었어서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었다. 나는 지킬건 지키되, 조금은 유연하게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준기 예비역 병장은 칼같이 잘했었다. 나는 그렇게 솔선수범해서 할 자신이 없었다. 나는 좀 여유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후임들에게 여유를 심어줬다. ^0^

 

Q. 전역을 하면 누가 가장 아쉬워 할까? 

일단, 3명이 생각난다. 바로 밑에 후임들, 김지훈 병장, 유승찬 병장, 박효신 상병이다. 김지훈, 유승찬 병장은 나와 홍보지원대 전입 동기여서 많이 아쉬워한다. 같이 왔다라는 동질감이 있다. 같이 전입왔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전역하니  많이 아쉬워하고, 박효신 상병은 그냥 모두가 전역 할 때, 아쉬워한다. 자기도 전역이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9월까지 있어한다. ^^ 지금 최고 선임자들이면서도 홍보지원대를 이끄는 3명이다. 실세라고도 한다. 이 3명이 잘 이끌어 나가줘야 그 뒤에 후임들도 잘 본받아서 홍보지원대를 잘 이끌것이고, 그래야 잘 굴러갈 수 있는 부대이기 때문에 3명이 제일 아쉬워하면서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

 

Q. 홍보지원대원들이 전역할 때 꼭 하는 질문이 있다. 만약 다시 입대한다면 홍보지원대 외에 맡고 싶은 다른 보직이 있나?

안해본 것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육군이 아닌 부대에 가보고 싶기도 하다. 만약 나이가 어렸다면 특전사를 생각해보고 싶다. 정말 어리고, 체력이 좋을 때 해병대, 특전사 같은 부대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누구나 다 하는 말이지만 군 생활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본인이 있던 곳이 제일 힘들다고들 한다. 그런데 훈련이 많은 곳에서 훈련을 많이 받아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Q. 전역을 하며 국군장병들과 기다려주신 분들게 한마디!!

이제 막 입대를 한 국군장병 여러분!!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느끼느냐는 것은 각자가 다를 것입니다. 이것이 빨리 간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시간이 정말 안간다라고 매일 같이 주문을 외우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군생활은 길어질 수도 있고, 짧아 질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군 생활은 모두에게 공평한것이니, 2년이란 시간동안 여러분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쉽지 않아요. 군 생활이란 것이 쉽지 않지만 2년동안 열심히 보람되게 본인에게 쓸모있게 사용한다면 나중에 여러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생활 모두 건강하게 마치시길 바라며, 저는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그동안 기다려주셨던 분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가능하면 올해안에 열심히 일해서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5월 14일 전역을 앞둔 홍보지원대 병장 최진이었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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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2012/05/09 10:00

 

 

 

 

충성!! 일병 임주환은 2012년 5월1일부로 상병진급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Q. 홍보지원대 전입 후, 한달 반이 지났다. 홍보지원대 생활은 어떠한가?

전입 후, 일단은 막내가 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위문팀에서 스케줄이 바빠 빈 자리가 생길 경우 여러가지 내부에서 해야 되는 국군방송 라디오, TV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서 하였고, 상병이 되었어도 아직 후임이 없어 계속하고 있다.

 

Q. 현재 국군방송에서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한다면?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국군방송-TV 군대재발견, 국방레이더365를 하고 있다. 군대재발견 프로그램은 육·해·공군을 가리지 않고, 여러부대를 방문하여 소개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특별히 산악경계를 하는 보병사단, 군견을 키우거나, 잠수함을 타는 색다른 군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고, 국방레이더365는 각 보충대, 처음 입대를 하기 위해 입소를 하는, 예를 들어 육군은 102보충대, 논산 육군훈련소, 306보충대, 세 곳이 있는데 다른 곳도 있지만 가장 큰 세 곳과 해병대는 포항 등 방문하여 입소를 하는 장면, 가족들과의 애틋함, 여자친구가 슬퍼하는 모습, 친구들과 입대를 축하하고 몸 건강히 군 복무를 마치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들을 소개한다. 

 

 

 

 

Q. 일계급 진급하며 달라진 점은? 

군에서는 물론 계급의 차이로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이 나누어지긴 하는데, 내가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았던 경우이다. 군 생활 21개월 중, 10개월 정도를 야전부대에서 복무하였고, 홍보지원대에서 남은 군 생활 10개월정도 생활을 하는데, 계급이 올라가면서 변화보다는 야전부대에서의 1년여 동안 생활을 잘 했었었고, 홍보지원대에서 나머지 1년정도의 생활을 잘하면 될 것 같아서 군대를 2번간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상병이되었지만 다시 이등병이 된 느낌이다. 

군대를 2번간 느낌이 좋은것인가?^^
물론 21개월 복무를 하고 또 가게되면 굉장히 괴롭겠지만 21개월안에 군대를 2번온 느낌은 괜찮은 것 같다. *^0^*

 

Q. 야전에서의 생활과 홍보지원대에서의 생활, 차이점은?

많은 차이가 있더라. 거의 180도 다르다. 야전부대같은 경우는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통제에 따라서 움직여야 되고, 정해진 시간안에 취침하는 일과가 정해져있다면, 홍보지원대는 그때마다 변화가 많다. 

예를 들어서 스케줄이 갑자기 생겨 지방촬영을 가야하는 등 많은 변화무쌍한 일들이 생긴다. 야전부대는 정해진 일정과 훈련, 기상시간, 오전 일과 시간, 점심식사, 오후일과 등  몇 시에 시작해서 몇 시에 끝나고, 몇 시부터는 쉬고, 정해져있는데 홍보지원대는 계속 움직이고, 또 틈틈히 훈련을 받으면서 정신이 없다. 

그런데 야전은 생각할 일이 없다. 그냥 시키는대로, 통제대로 따라가면 전혀 문제가 없고, 홍보지원대는 변화가 많기 때문에 센스가 좋아야되는 것 같다.

 

 

 

 

Q. 이제 상병, 절반이 남은 군 생활 앞으로의 각오는?

많은 분들이 홍보지원대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다. 정말 쉬운 곳이다, 편하게 있는 곳이다..라고 오해를 하시는데 겪어보지 않고서 말하는 것은 굉장히 경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이미지 보다, 홍보지원대원이 할 수 있는 한 군에 도움이 되는 일은 최선을 다해하고 있고, 다른 병사들과 다르게 특별한 혜택을 받으면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그 부분을 알리기위해 남은 군 복무 기간을 홍보지원대원으로서 생활을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등병의 입장으로 나머지 1년을 복무 할 생각이다.

 

 

 

Q. 인터뷰를 마치며..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 선임분들, 후임분들, 간부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몸 건강히 있고, 또 걱정하셨던 몸이 아팠던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입소할 때 이런 말을 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군대를 다녀올 것이다. 몸이 아픈데 치료를 하러 간 것은 아니다. 정말 심신이 건강해지고 정신이 건강해지는 그런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해서 인사드리겠다.

 

지금까지 홍보지원대 상병 임주환이었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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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2012/05/07 15:08

 

 

 

 

충성!! 2012년 5월 1일부로 1계급 진급을 명 받은 병장 유승찬입니다.

 

Q. 전입 온 첫 날, 일병 때 인터뷰를 했었다. 옆에서 본 느낌은 시간이 빨리 지난것 같은데 본인 생각은?

야전부대에서 6개월 복무를하고, 홍보지원대에 전입와서 1년정도 생활하였는데, 야전부대에서 복무하였던 6개월보다 홍보지원대에서 생활한 1년이 더 짧게 느껴진다. 대외지원도 많고, 외부 행사가 많다 보니, 시간가는 느낌이 더 빨리 느껴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Q. 현재는 분대장이며, 병장이다. 돌아보면 전과 달라진 점은?

훈련병이었을 때는 계급 하나, 이등병이 굉장히 부럽고, 이등병때는 일병이 부러운 것이다. 그런 느낌을 똑같이 받았고, 해야될 일에 대해서 책임감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일병이 되자마자 홍보지원대에 왔는데 일병으로 왔어도 제일 늦게 전입 온 만큼 적응기간도 필요했었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며 후임들에게 어떻게 선임 역할을 해야하는지 생각했다. 일병에서 상병이 됐을때, 그런 책임감이 더 생기고, 상병도 기간이 좀 길다 보니 초반대도 비슷하게 행동을 하다가 4~5개월지나고 나니, 옛날 선임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한테도 나타나더라. 그리고 진급을 하면서 분대장 임무까지 수행보니 책임감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느낀다. 전에 있던 분대장들이 꼭 해주는 이야기가 '쉽지 않을거다, 이 견장이 굉장한 책임감이 뒤따를 것이다.'라는 얘기를 들려주었다. 지금 3개월차인데 정말 선임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한 분들이셨고, 나는 욕만 안먹었으면 좋겠다.^^

 

 

 

 

Q. 그렇다면 차기 분대장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가 홍보지원대 전입하고, 긴 시간동안 후임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세대가 나뉜다고 해야할까? 선임과 후임의 차이가 커지다 보니, 내가 어느 정도 체계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다음 분대장에게 큰 부담이 되겠더라. 그래서 악역이 되더라도 탄탄한 체계를 잡고, 시스템을 만들어 분대장을 넘겨주면 내가 한 고생이 100이면 다음 분대장은 50정도만 느낄 수 있게 하려는게 나의 미션인것 같다.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대원들 보면 다 좋은 사람들만 모인 것 같고, 홍보지원대에 대한 애착도 많다 보니, 후임들도 잘 따라주고, 아마 다음 분대장도 잘 하지 않을까 싶다.

 

Q. 현재까지 본인이 홍보지원대원으로서 국군방송에서 맡고 있는 일들은?

국군방송 위문열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었다. 위문열차 공연은 벌써 1년이 되었고, 국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 출연, 국군방송-TV 동고동락 진행을 맡고 있다. 그 외 각 군 관련 대외지원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

 

 

 

 

Q. 위문열차를 다니면서 생긴 에피소드나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일이 있다면?

위문열차 공연을 같이 했던 선임들이 한 명씩 전역하는 것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떠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열정이 많이 생기더라.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특히 나같은 경우는 같이 공연을 했던 분들이 사회에서는 가수로서 ·후배로 따지자면 한참 후배이다. 그런 분들과 함께 무대를 설 수 있는 자리 자체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물론 매주 같은 위문공연이지만 매번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니까.. 하지만 나는 좀 불리했던 것이 선임들이 많이 계셨고, 가수 선·후배로 봤을 때도 한참 후배이고, 비교적 히트곡도 별로 없어 처음 위문열차에 투입됐을때 항상 한 곡만 하고 내려왔었다. 인터뷰도 없이 그냥 '유승찬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올라가서 노래하고 내려왔는데, 계급이 올라가니 인터뷰도 하고, 노래도 한 곡을 더 부르게 되는 것이 고마웠다. 그리고 내가 신화 앤디 예비역 병장의 으쌰으쌰를 같이 할 줄은 몰랐다. 

또 에픽하이의 곡이 위문열차의 엔딩곡이 되면서 내가 랩을 하게 될지도 몰랐었다. 항상 불리했던 것은 공연 순서에 걸그룹-걸그룹-유승찬-걸그룹이 되면 내 순서는 쉬어 가는 시간이 된다무대 나가서 노래하며 셀프토크를 할 때 그냥 쉬어가는 타임을 맡고 있는 유승찬 상병이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될 수밖에 없었던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입대 전과 입대 후, 달라진 점은?

입대 전, 활동할 때와 비교하면 홍보지원대 역시 무시 못 할 정도로 바쁘다. 그리고 계급이 올라갈수록 요구하는 일도 많아지고, 위문열차공연만 하다, 대외지원, 국군방송-TV 프로그램 진행, 라디오 게스트도 하다보니, 부끄러운 얘기지만

입대 전에 활동할 때 이렇게 바쁜적이 있었나..싶을 정도로 바쁘다. 나에게는 너무나 도움이 된다. 국군방송-TV 진행과 위문열차 1부- Be the star 진행도 이진호 일병과 같이하고 있는데 분야가 버라이어티해지면서 큰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 같다. 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해서 한국어에 대한 공포증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 때, 조금 버벅대는 것도 있고, 단어 선택이 이상할 때도 있는데 그런것에 대한 순발력이 생기는 것 같다. 휴가나가서 부모님을 뵐때도 이제는 영어를 다 까먹은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어떤 스케줄이됐건 다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

 

Q. 얼마 남지 않은 군 생활, 남은 기간 계획은?

병장으로서의 임무를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해왔던 병장분들이 너무나도 잘 해오셨고, 너무 잘해주셨기 때문에 지금 어느정도 탄탄한 체계가 잡혀있는 것 같고, 그 체계를 지켜 오면서 앞으로 올 홍보지원대원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수 있는 선임이 되겠다. 지금 홍보지원대 안에서도 서로 돈독해지고, 탄탄한 우정, 전우애가 많이 생기지만 전역 후에도 우리끼리 뭉칠 수 있는 전우애, 우정도 많이 쌓아 가는 것이 목표인 것 같다. 앞으로 오실 분들도 걱정하지 마시고 홍보
지원대에 많은 관심가져주시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3개월 맡은 임무 무엇이든

정말 열심히 해서 군 생활 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홍보지원대 병장 유승찬 이었습니다. 충성!!

 

홍보지원대원으로서, 또한 분대장으로서 너무도 성실히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유승찬 병장의 인터뷰였습니다. 유승찬 병장의 훈련소에서부터 야전부대에서의 생활, 홍보지원대 전입 후의 군 복무에 대한 이야기는 전역 인터뷰에서 이어집니다. 나중에 이어지는 전역 인터뷰도 기대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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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2012/05/04 11:00

충성!! 상병 김지훈은 2012년 5월1일부로 병장진급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Q. 옆에서 지켜봤을 때,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은데, 본인은?

옆에서 지켜 본 사람들은 군 생활에 대해서 '상병이야?, 벌써 병장이야?' 라고

이야기 하는데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홍보지원대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다양한 임무들을 수행하고, 부대에만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 안가 본 지역이 없을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가보았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상대적으로 빨리 지나간 것 같다. 그때그때 지루하고 시간이 안간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 이제 병장이 되었고, 곧 전역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보니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Q. 이제 병장 진급을 하였다. 군 복무를 돌아보면 계급별로 달라진 점은?

군대가 계급별로 분명히 역할이나 임무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달랐다. 이등병때는 야전에서 복무하였는데 자대배치 받고, 막내로서 새로운 문화가 있는 곳에 처음 배우는 단계, 적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선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 일병은 홍보지원대에 전입하여 생활을 했는데, 정말 맞는 말 인 것 같은 것이 일병은 '일을 많이 해서 일병이다' 처럼 일병 때는 갖가지 많은 일들, 특히 다른 대원들, 선임들이 하기 불편해하는 일들을 도맡아서 많이 하였다. 상병 때도 나는 군번이 소위 말하는 꼬인 군번이라 계속 선임들이 많았다. 상병말쯤 되서야 부대의 실세가 되면서 조금 군 생활이 풀렸는데, 그 전까지는 일병때처럼 일을 굉장히 많이 했고, 상병 말부터 병장이 되고 나서는 부대의 최고 선임자로서 내가 후임이었을 때, 선임들의 모습들 중에서 '이런 모습은 안좋다, 내가 선임이 되면 이러지 말아야되겠다.' 했던 부분을 생각하고 다 같이 즐겁게 지낼수 있도록 애썼는데, 후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악덕 선임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노력을 했었고, 나도 후임일 때 선임들이 '너희때는 모른다 상병되고 병장 되봐야 안다.' 라고 하였을 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직접 그 계급이 되고, 상황이 되니 어떤 뜻이었는지 많이 느꼈고, 후임들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해준다. 하지만 역시 내가 후임일 때 그랬던 것 처럼 별로 와닿지 않는 눈치이다. 나중에 후임들도 선임이 되면 그 뜻을 알게 될 것이다. 

 

 

 

 

Q. 홍보지원대원으로서 국군방송에서 어떤 일을 하였나? 

국방홍보원에서 하는 모든 일은 다 해 본 것 같다. 국군방송-TV "국방레이더365, 경제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군대재발견, 국군방송 라디오 프렌즈 건,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 그 밖에 각종 군 관련 행사지원 진행, 봉사활동, 그리고

최근에는 군 복무의 화룡점정을 위문열차 진행자로서 마무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군 생활이 더 빨리 지나갔다고 느껴진 것 같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일을 시키는지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지나보니 다양한 경험을 한 부분이 전역 후, 연기자로서 활동을 하는데 큰 자양분이 될 것 같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Q. 현재 위문열차 진행을 하고 있는데, 입대 전에도 진행을 해보았나? 

연기자이지만 데뷔가 VJ였다. VJ로서 진행, 예능 프로그램 진행 등 을 했었다. 

그 때는 좀 어설픈 점들이 많았는데, 입대 후, 홍보지원대원으로서 많은 경험들을 쌓고, 군 부대행사 진행을 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도 늘어난 것 같아 진행자로서의 능력도 군에 와서 발전된 것 같아 뿌듯하게

생각한다.

 

 

 

 

Q.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은?

위문열차는 기네스북에 올랐을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방송의 메인 진행자로서 당당하게 자리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사실 나는 준비가 안된 것에 대해 일을 맡는 것을 싫어한다. 상병 말부터 위문열차 진행을 맡게 되었는데, 당시에 군 부대 행사를 통해 '이제 하면 잘하겠다.' 라고 생각하는 시점에 마침 임무가 떨어져 즐겁게 하고 있다. 위문열차를 위해서 나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결과적으로 반응도 좋았다. 병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호응이 굉장히 큰데, 그런 병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미가 크다. 그래서 재밌게 잘 하고 있다.

 

Q. 이제 병장이 되었고, 군 복무가 3개월 정도 남았다. 계획은?

일단은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고, 문제없이 마무리 짓고, 전역을 할 생각이다. 군 생활을 마무리하는 한편, 전역 후를 준비하며 틈틈히 휴가를 통해서 가능한 빨리 팬분들을 찾아뵙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군대에서 쌓아온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크다. 빨리 여러분들 찾아뵙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도 잘하고 전역 후 준비도 열심히 할 예정이다.

 

 

 

Q. 인터뷰를 마치며,, 

병장 김지훈입니다. 군 생활이 이제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아무 문제없이 잘 군 생활을 해왔습니다. 남은 기간도 깔끔하게, 건강하게 군 생활 마치고 여러분들 찾아 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군 생활 동안 제가 배우고 느낀점들 여러분들께 연기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역 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홍보지원대 병장 김지훈 이었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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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2012/04/27 10:58

 

 

 

 

 

충성!! 홍보지원대 병장 양세찬입니다.

 

Q. 전역을 앞둔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나?

인터뷰 하는 지금도 말년휴가 중에 잠시 복귀하였다. 사용하던 물품들을 정리하고 정을 떼고 있다. 홍보지원대원들과 정이 많이 쌓여, 전역하면 대원들과 소통을 잘 못하니, 조금씩 정을 떼고 있다.

 

Q. 친형인 양세형 예비역병장이 사회적응을 위한 조언같은 것은 없었나?

조언보다 전역후에 개그를 같이 하자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끌어주겠다는 이야기는?

끌어준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전역하고 나서 형이랑 같이 개그를 하나 할 것 같다. 어떻게보면 형이 끌어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텐데, 그것보다는 나도 실력이 있다. 형한테 끌어간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고, 이끌어줄 형이 아니다. 형과 사이도 별로 좋은 편도 아니다.^^

 

 

 

 

Q. 국군방송 위문열차를 진행하면서 에피소드는?

이등병 때, 붐 이민호병장이 진행을 하였을때 휴가나가면 대신 진행을 하였었다. 그때 처음 위문열차를 진행하였는데, 그때는 많이 긴장을 했었다. 계급도 이등병이고, 또 직업은 개그맨이고, 사람을 웃기는 직업인데 막상 웃기려고 하면 사람을 좀 험담해야하고,, 이등병때는 어떤 이야기를 하여도 사람들이 웃질 않더라. 병장이되고나서 위문열차 진행을 맡게 되었는데, 고참이니 어떤 이야기를 하건 같이 군 부대 있던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고, 그런 모습보면서 계급사회가 참 재밌다라는 것을 느꼈다. 이등병때, 병장때 느낌이 확연히 달라서 그런부분에 있어 의아했다. 웃음에 대해서.. 이등병때는 내가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웃디 않고, 병장이 되서 하니, 박수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주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 국방홍보원에서 복무하며 여러경험을 해보았다. 전역 후, 어떤 도움이 될까?

홍보지원대에서 복무하며 선임들, 후임들이 내가 많이 발전하였다고 이야기 해준다. 입대 전에는 큰 무대에서 진행, 라디오 진행같은 것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여기와서 하나하나 좋은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회나가서 어느정도는 어색하지는 않게 따라하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

 

Q. 입대 후, 훈련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행군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내가 여름 7월 군번이다. 걷다보면 수통에 물을 아무리 채워놔도 장시간 30Km 걷다보면 물이 바닥이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마지막 5Km 남았을 때, 물이 없어서 끙끙대면서 물마시고 싶은 마음에 빨리 가서 물마셔야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걸었던  기억이 굉장히 많이 난다. 많이 힘들었다.

 

 

 

 

Q. 입대하면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 부럽다던데, 본인은?  

나는 전우들, 같이 생활하는 홍보지원대분들이 워낙 다 여자친구같고, 엄마같기도 하고, 아빠같기도 하고, 친형같기도 하고, 누나같을 때도 있고, 다 역할을 많이 맡아주는 것 같다.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이럴 때, 이런 고민이 있었으면 누가 와서 여자친구에 대해서 이런 얘기해주고 힘들었던 것 얘기해주고, 안에서 전우들이 모든 것을 챙겨줬던 것 같다. 힘들때나, 기뻤을 때, 이럴때 다 같이 함께 웃어주고 울어줬던 사람들이 전우들이었던 것 같다.

 

Q. 2년여의 군 생활, 돌아보면 아쉬웠던 점이 있나?

상병까지만 해도 빠릿하고, 후임들 있어도 후임들이 할 일을 먼저했는데, 병장이 되어갈 때 약간 제 모습이 나도 모르게 좀 풀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 군인이면 어쩔수 없는 것인데, 그때 조금만 더 후임들에게 솔선수범했었다면 후임들도 나중에 계급이 찼을 때 똑같이 내리 사랑이 있지않나 생각을 해보는데, 그때 약간 병장 때 약간 풀어졌던 것이 아쉬웠다. 

 

Q. 전역한 정재일 예비역병장이 기타 수제자로 꼽더라.

정재일 예비역병장은 홍보지원대 동기이다. 홍보지원대에서 정재일 예비역병장에게 피아노나 기타를 배우려고 했던 전우들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다들 낙오하고 나만 몇 곡 연주할 정도는 배웠다. 나머지 분들, 김지훈 병장, 박효신 상병 같은 경우는 중간에 낙오되었고, 나는 꾸준히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한다.

 

Q. 새로 전입온 후임들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신병들이 들어온다면 그냥 웃기다. 예전에 내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굉장히 웃긴데, 한편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은 야전부대에서 생활하고 오셔서 크게 걱정되진 않고, 군 생활을 잘한다. 선임분들이 칭찬도 잘해주고, 후임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선임이 있는가?

나는 정말 선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임들에게도 그렇다. 후임들이라고 해도 일단 나보다 나이가 많다. 홍보지원대에서 너무 많이 사랑을 받아서 딱히 뽑을수가 없다. 전원이 나를 동생으로서, 선임으로서 사랑해주어 딱히 뽑자면 전역한 붐, 앤디, 이동욱, 이진욱, 김지석, 이동건 예비역 병장 등, 전부 내가 군 생활을 잘해서 잘해준 것도 있겠지만, 선임들도 후임들도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은 사랑을 주신 것 같다.

 

Q.전역하고나면 눈에 밟히는 후임이 있을까?

한 사람밖에 없다. 이진호 일병이다. 홍보지원대 개그맨병사가 2명이기 때문에 많이 의지되는 면이 있다. 처음에 전입하였을 때, 나 역시 정범균 예비역병장한테도 기댄 부분도 있었다. 이진호 일병이 제일 걱정이되고, 많이 아쉬워할 것 같다. 이진호 일병 같은 경우 옆에서 누가 잡아줘야한다.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내가 잡아줬었다. 개그맨 같은 경우는 웃기려고 욕심이 날때가 있어 약간 선을 넘을 때가 있다. 선임한테나 후임한테나.. 그때 선을 누가 잡아줘야하는데, 나는 이동욱 예비역 병장이 잡아줬었다. 웃길 때는 OK, 풀어줄때는 풀어주고, 잡아줄때는 잡아줬는데 이진호 일병은 안잡아주면 일이 커지는 스타일이다.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지만 누가 잡아줘야하는데, 아마 박효신 상병이지 않을까 싶다. 

 

Q. 전역 후, 군 복무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사회에서 부모님,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보호해주는 사람이 있었지만, 군에 입대해서도 보호를 받지만 자기 옆에 있는 사람 제일 가까운 사람들 보호해주지는 않고 걱정도 들어주지 않고, 전역을 하고 나서는 혼자서 사회생활을 어디나가서든 할 수 있다라는 자부심이든 자신감이 생겨서 군대는 남자라면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Q. 만약 다시 입대한다, 홍보지원대 외에 맡고 싶은 다른 보직이 있는가?

하나 꼽자면 저는 공병대대에 가보고 싶다. 예전에 국군방송 프로그램에서 사랑의 집짓기라고 유공자들, 어려우신 분들 집 지어주는게 있었다. 그때 갈 때마다 공병대대 장병들이 와서 다 도와줬다. 집이 지어지는데 중간중간에 촬영만 한것도 있지만 그 분들은 하루하루 매일 집을 지었다. 여름인데도 살이 다 타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나는 짧은 시간 참여하였지만 굉장히 뿌듯함을 느꼈다. 공병대대 장병으로서 만약에 그런 집을 짓거나 완성했을때, 그런 것에 대한 성취감이 굉장히 뿌듯할 것 같아서 공병대대에 가보고 싶네요. 힘들겠지만..

 

Q14. 나의 전역, 누구에게 먼저 알리겠는가?

홍보지원대 먼저 전역한 선임들에게 먼저 연락을 할 것 같다. "저 전역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와 방송국에 저의 전역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라고 먼저 얘기를 해드릴 것 같다. 붐과 우리 형한테 먼저 얘기를 할 것 같다.

 

Q. 인터뷰를 마치며..

전역을 한다. 우리 국군장병 여러분들, 군 생활 조금있으면 지나갑니다. 더 재미나게 못했던 부분을 채우고, 잘했던 부분도 더 잘 할수 있게 군 생활을 선후임과 같이 어울려서 군 생활 하다보면 시간 금방지나가니 남은 군 생활 열심히 다치지 않고, 건강히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역 후에 여러분들께 재미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서 많은 코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역 후, TV에 나왔을 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홍보지원대 병장 양세찬이었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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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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