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이 뽑은, 군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① 하지원
② 미쓰에이의 수지
③ 송지효
④ 소녀시대의 써니
⑤ 기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더킹 투하츠’, 영화 ‘7광구’ 등을 통해 ‘여전사’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국군 장병들이 뽑은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뽑혔다.
총 참가자 143명 가운데 61%인 87명이 이렇게 응답했다. 이어 영화 ‘건축학 개론’을 통해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19%·27명),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복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소녀시대 써니(5%·7명), ‘런닝맨’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송지효(4%·6명)가 뒤를 이었다. 기타(11%·16명) 의견으로는 아이유, 티아라 은정, 소녀시대 윤아, 신보라, 이영자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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