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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국방TV

언론인에서 목회자로, 조정민 목사의 희망 메시지

 

 

2013년 상반기를 지나며, 두 가지 키워드를 집어보면 바로 공감과 소통 아닐까 싶은데요, 구창환 원장과 함께하는 국방FM 주말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의 특별한 코너가 있다고 해서 어울림이 찾아가봤습니다. 바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감동의 주인공을 만나 소통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 <인물탐구, 소통을 말하다>인데요,

 

아주 특별한 이력을 지니셨다는 오늘의 게스트, 조정민 목사를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 녹음현장에서 만나봤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녹음!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의 주말을 책임지는 구창환 원장님!

평소에도 SNS를 통한 소통 자문활동을 하시는데요, 오늘 진행도 기대됩니다!

 

 

 

 

 

 

소통의 전문가들이셔서인지,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녹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늘의 주인공은 언론인에서 목회자로 변신한 조정민 목사. 정말 특별한 이력을 지니셨죠?

사회부 기자, 뉴스 앵커를 거쳐, iMBC 사장에서,

 이제는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지나온 삶을 나눠주셨습니다.  

 

 

 

 

"트위터가 마치 광장 같았다. 그런데 광장에 나온 사람들의 목마름이 보였다"

물이 많을수록 마실 물은 없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조정민 목사는 SNS를 통해 진정한 위로와 화해의 메시지를

 나누기 시작했다는 말이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5천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우리 국군!

그 소명을 다하기를 기도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조정민 목사!

국방FM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를 통해 함께 만나보세요~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 인물탐구, 소통을 말하다 "조정민 목사" 편 

 2013년 5월 24일 토요일 오후 4 만나실 수 있어요!

 

 

 

 

 

국방FM은 서울ㆍ경기 96.7㎒, 계룡 100.1㎒ 및 각 지역에서 청취하실 수 있으며, 인터넷 라디오 별사탕 스마트폰 국방FM 앱(APP)을 통해서도 쉽게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국방홍보원 뉴미디어팀 손유영 yuyoungson@gmail.com

(사진: 김송이, 영상: 손유영)